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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소득 작목 육성 가능성을 살피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애플망고와 백향과 등을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생산·판매 동향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쌀가루, 귀리, 고춧가루, 조도 쑥, 흑미 등을 취급하는 지역 가공·유통 시설을 방문해 판로 개척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기후에 맞춘 유망 소득 작목을 육성하고 가공·유통망을 활성화해 농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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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