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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8일 “도시민의 농어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어귀촌인 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새뜰하우스(사진) 2개소와 만원세컨하우스 1개소 등 총 3곳이다. 귀농·귀촌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만원세컨하우스는 2년간 보증금 240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새뜰하우스는 보증금 300만원에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만-10만원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전남광주특별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예비 귀농·귀어·귀촌인이다.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전 광주시에 거주했던 도시민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최종 입주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자세한 입주 조건과 신청 방법은 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임대주택 사업이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보배섬 진도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택 수리비, 이사 비용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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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0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