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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10일 “최근 전남광주 북구 무등산자이앤어울림 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영암 우수 농특산물이 광주 도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고 밝혔다.<사진>
직거래장터에는 지역 생산·가공업체 11곳이 참여해 축산물, 김치, 무화과, 멜론,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등 영암산 먹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영암무화과축제와 일정이 겹쳐 참여 업체 수가 지난해 17곳보다 다소 줄어들면서 전체 매출 규모는 감소했다.
하지만 업체 한 곳 당 평균 매출은 지난해 478만원에서 올해 553만원으로 15.7%나 증가했으며 총 6천8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군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영암몰’과 카카오톡 채널 홍보 이벤트를 병행해 신규 고객 500명을 확보했다. 향후 온라인 재구매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업체 당 판매액이 크게 늘어 지역 농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내실 있는 장터였다”며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대면 장터를 열고 온라인 판로와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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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