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13일 “제51회 진도군민의 날(11월1일)을 맞아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진도군민의 상은 진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상 분야는 ▲공공복리 ▲교육·체육 ▲관광·문화예술 ▲복지·환경 ▲지역개발 등 총 5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로 1명(단체 포함)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타의 귀감이 되는 개인이나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각 읍·면장이나 유관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다. 일반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지역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 서류는 진도군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각 읍·면사무소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군 총무과 서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오는 10월 중 심사를 거쳐 11월1일 제51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땀 흘려온 분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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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