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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17일 “최근 빛그린산단 내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신축 현장에서 현장 점검·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간담회에서 양측은 원활한 공장 신축을 위한 행정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빛그린국가산단의 RE100 산업단지 지정 추진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금호타이어 측 역시 산단 지정에 적극 동참하고 공사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지속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6천6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연간 530만본 타이어 생산을 목표로 현재 정련동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2028년 3월 완성 타이어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금호타이어의 투자는 빛그린국가산단 활성화와 함평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장 신축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인재 채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함평=기영규 기자
함평=기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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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