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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30일 “최근 사순문 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을 만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
사 군수는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장·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장흥군은 현안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경우 해양·농생명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군 재정 부담 완화, 광주권과 장흥을 연결하는 교통여건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효과가 장흥을 비롯한 중남권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건의한 현안은 장흥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와 지속 협의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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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