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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성교육지원청은 30일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장성학부모회연합회 인문학 독서교실 회원과 함께 ‘해녀의 바다에서 배우는 제주, 삶과 공동체’를 주제로 한 제주도 인문학 기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문학 기행은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며 해녀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 제주 자연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해녀들을 만나 삶과 문화, 바다와 함께 살아온 경험과 지혜를 들었으며 독서 토론과 문화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해녀들의 삶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했다.
김회옥 장성교육장은 “인문학 기행에서 배운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과 나눔·협력의 가치를 자녀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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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