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맞아 지역 상권 영수증을 즉석복권으로 교환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특별 이벤트는 축제장 내 소비에만 그치지 않고 원도심과 전통시장 등 나주 전역의 골목상권 활성화로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지역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갖고 영산강축제장 내 전용 부스를 방문하면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3-5만원 미만은 1매, 5-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지급한다.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
복권 당첨금은 총 1만매 1억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준비됐다. 전원 당첨 방식이며 현장에서 긁어 최고 100만원의 상품권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단, 본인이 직접 결제한 실물 카드·현금영수증만 인정되며 타인 영수증 도용 등 부정행위는 결제 내역 확인을 통해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에서 결제한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꼭 챙겨 축제장에서 특별한 행운으로 바꿔보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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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