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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광주시미술대전 수상작 선정 서양화 한동훈·한국화 함희석 대상

  • 입력날짜 : 2017. 05.16. 19:07
함희석 作 ‘여름날의 기억’(한국화 대상)
광주시는 ‘제29회 광주시 미술대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서예 등 13개 부문에 총 1천694점이 접수됐다.

광주미술협회는 지난 11-12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제30회 광주시 미술대전 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출품된 총 1천557점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각 분야별 대상은 ▲한동훈 작 ‘염원’(서양화) ▲송정회 작 ‘조캉사원의 순례자들’(수채화) ▲함희석 작 ‘여름날의 기억’(한국화) ▲송기환 작 ‘바람불어 좋은 날’(문인화) ▲김유민·김찬솔·손수지 작 ‘흩뿌리다’(건축) ▲용정섭 작 ‘퇴계선생시’(한문서예) 등이 선정됐다.

한동훈 作 ‘염원’(서양화 대상)
부상으로 대상은 각 500만원과 최우수상은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각 분야별 최우수상 13점, 특·입선작 등 총 877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정광주 심사위원장은 “30년을 맞은 광주시 미술대전에는 창작력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며 “특히 올해 민화작품 수가 대폭 늘어났고 수준 높은 출품작이 많았다”고 평했다.

입상작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추천·초대작가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시상식은 전시 개막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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