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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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당 원내대표와 내일 청와대 첫 회동

  • 입력날짜 : 2017. 05.17. 20:1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원내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회동을 한다. 취임 이후 여야 5당 원내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이다.

회동에서는 청와대와 국회간 협치를 비롯해 문재인 1기 내각 인사청문회, 일자리 추경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폭넓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한 협치와 개혁법안의 처리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야당은 협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당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청와대 오찬에 대해 정식 제의를 했고 참석 범위는 5당 원내대표라는 이야기를 했다”라며 “김동철 원내대표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의제에 대해선 특별히 한정한 것 없이 현안 전체를 논의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기자 jski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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