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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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저소득 노후 주택개량’ 적극 추진
총 7억7천만원 투입 135가구 정비

  • 입력날짜 : 2017. 11.26. 11:28
보성군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은 7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활능력이 부족한 주거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장애인 등 주거환경 취약계층 13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및 조립식 컨테이너하우스 설치를 완료했다.

주택 개보수는 경·중·대보수로 구분해 지붕개량과 부엌 및 화장실개량, 도배·장판·보일러 등 맞춤형 집수리와 거주자의 안전과 위생, 생활편의 등을 위한 수선을 실시했다.

주거급여 수급자는 주택 내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가구당 350만원에서 950만원까지 추가 지원했으며, 저소득장애인 가구는 380만원까지 지원했다.

보성군은 내년에도 사업비 9억7천만원을 확보해 160여 가구의 주택을 개량,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주거상태가 열악하고 노후한 주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저소득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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