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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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광주미술상 신호윤 작가 영예
창작지원금 1천만원 수여

  • 입력날짜 : 2017. 12.07. 20:03
제23회 광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호윤 작가가 7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 제공
올해의 광주미술상은 신호윤 작가에게 돌아갔다.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이사장 배동환)는 7일 오후 3시 광주 YMCA 제23회 미술상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신호윤 작가를 선정했다. 수상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광주미술상은 지난 1995년 지역에 연고를 둔 원로 중견미술인들이 후배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 운영하는 상이다.

매년 대상자를 공모해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날 운영위원회 투표결과 신호윤 작가가 최고표를 득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순수미술학부를 졸업하고 7회 개인전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일본 고베비엔날레 등 90여회 전시에 참여했다. 지난해 중국 상해 국제 인쇄주간 특별전 금상, 2015년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2013년 한국 종이예술작품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 하정웅청년작가에 선정됐으며 현재는 홍콩 문화기획사 Platform D’art의 전속작가다. 현재 광주와 북경의 작업실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 중인이다.

신 작가는 “지역의 여러 선배님들이 주는 상이어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광주미술상의 권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후배들을 돌아볼 수 있는 선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문의 010-2608-2730)/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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