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4일(월요일)
홈 >> 특집 > 교육

전남대 인문대학, 공부카페·정독실 개관

  • 입력날짜 : 2018. 03.12. 19:31
전남대 인문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은 최근 봄 학기 개강을 맞아 기존 강의실 2곳을 이용, 카페형 독서실인 ‘공부카페’와 정독실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부카페는 요즘 학생들의 선호에 따라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와 편의 시설을 이용해 학습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독실은 장시간 공부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편안하게 설계된 개인좌석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넓은 테이블로 공간을 분리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부카페는 인문대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정독실은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문대 8개 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20명만 이용할 예정이다.

전남대 정병석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시도”라면서 “인문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이공학적 기술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