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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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니어들이 만든 5·18영화 상영한다
극영화 ‘기억하라’ 내일 ACC 극장2

  • 입력날짜 : 2018. 05.16. 18:36
극영화 ‘기억하라’ 스틸컷. /희망문화협동조합 제공
광주지역 시니어들이 제작한 5·18광주민주화운동 소재 영화가 제38주년 5·18을 기념해 상영된다.

㈔광주영상미디어클럽(이사장 강홍길)과 희망문화협동조합(이사장 임준형)은 18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극영화 ‘기억하라’를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87분 분량의 ‘기억하라’는 지난해 광주영상미디어클럽이 광주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사업 지원을 받아 제작한 5·18광주민주화운동 소재의 장편다큐 극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광주극장의 무료 대관 협조를 받아 시사회를 가졌으며, 장편 ‘기억하라’를 추가 촬영 후, 재편집해 새롭게 구성했다.

올해는 제38주년 5·18 기념행사 시민공모사업으로 선정돼, ACC의 후원을 받아 광주시민에게 공개된다.

‘부활의 노래’, ‘편지’, ‘블루’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인 이정국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극인이자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송영창씨가 전액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또한 장편의 일부인 인터뷰를 엮은 단편 다큐 ‘살아남은 자들의 기억’(27분)이 18일 오후 2시KBS1 열린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방영되며, 장편 속의 단편 극영화 ‘기억하라’(22분)는 전북영화제 개막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문의 010-3615-9480)/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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