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문화

박영택 교수의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
19일 광주시립미술관 아카데미 4강

  • 입력날짜 : 2018. 06.13. 19:13
광주시립미술관은 올해 미술관 아카데미 네 번째 강좌로 미술평론가인 박영택<사진> 경기대 미술경영학과 교수를 초청,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의는 19일 오후 3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박 교수는 강의에서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발생한 추상미술인 유럽의 앵포르멜, 미국의 추상표현주의에 대해 알기 쉽게 들려준다.

첫 번째 강의주제인 ‘앵포르멜’은 추상표현주의와 유사한 유럽의 추상미술이며, 재료 자체의 물질성을 강조하면서 추상표현주의보다 더 급진적으로 그림을 해체하는 작품이다. 강좌를 통해 유럽의 대표적인 앵포르멜 작가인 장 뒤 뷔페, 장 포트리에 등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두 번째 강의주제는 ‘추상표현주의’다.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페인팅 이외에도, 추상표현주의가 액션페인팅, 색면추상, 서체추상으로 세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선 잭슨 폴록, 드 쿠닝, 마크 로스크 등 미국 추상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미술평론가인 박영택 교수는 경기대 미술경영학과 교수로,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2002 커미셔너, 2010 아시아프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KBS1 ‘명작 스캔들’, ‘TV 미술관’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으며, 인터넷방송 ‘넷향기’에서 ‘박영택의 미술강좌’를 진행했다.(문의 062-613-7153)/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