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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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 광대 ‘어머니의 노래’ 무료공연
18-1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 입력날짜 : 2018. 07.11. 19:06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연극 ‘애꾸눈 광대-어머니의 노래’가 오는 18-19일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지역민을 찾아간다. 사진은 ‘애꾸눈 광대-어머니의 노래’ 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5월극 ‘애꾸눈 광대-어머니의 노래’가 오는 18-19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애꾸눈 광대’는 5월 광주의 진실과 정신을 알리고자 기획된 연극으로, 당시 현장에서 투쟁하다 한쪽 눈을 잃은 이지현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애꾸눈 광대’ 는 올해 ‘어머니의 노래’를 부제로 새롭게 각색해 굴곡진 현대사를 살아낸 우리네 어머니의 인생사를 이야기한다.

출연진은 김갑돌·약장수 역에 이세상(지현), 어머니 역 김안순, 이지훈 역 이현기, 이장·신발장수 역 노희설, 영암댁 역 정경아, 형사 역 최용규, 팔용·각설이·민남 역 한종신, 인숙 역 최효주 등 광주를 대표하는 지역 배우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한편, 애꾸눈 광대 ‘어머니의 노래’는 오는 9월까지 매월 두 차례 씩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상설공연된다. 또 11월까지 광주·전남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을 찾아가 총 10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선착순 100명 입장 무료, 5세 이상 관람.(문의 062-670-7942)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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