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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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장 김동찬, 부의장 장재성·임미란
반대파 9명 불참 속 ‘반쪽 선거’

  • 입력날짜 : 2018. 07.11. 20:01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간 자리 다툼으로 3일간 파행을 거듭한 끝에 김동찬(민주·북구5) 의원이 제8대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1부의장에는 장재성(민주·서구1), 제2부의장에는 임미란(민주·남구3)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관련기사 3면

광주시의회는 11일 오후 5시 8대 의회 첫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의장을 맡은 김용집(남구1) 의원의 주재로 의장 선거를 진행해 김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원은 재적의원 23명 중 14명이 출석한 본회의에서 찬성 13명, 기권 1명으로 전반기 의장에 확정됐다.

재선인 김 의장은 7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5대 북구의회 예결위원장과 운영위원장, 6대 북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의장 등도 지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장재성 의원이 제1부의장에, 임미란 의원이 제2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그러나 반대파 의원 9명이 전원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향후 김 의장 등 주류 측과의 갈등을 예고했다.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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