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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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 무용수들 3人3色 ‘First of All’
14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 입력날짜 : 2018. 09.13. 18:25
광주 출신 무용수들이 힘을 모아 만든 공연이 첫선을 보인다.

광주 출신 무용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현재, 홍동리, 정현미씨가 오는 14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First of All’ 공연을 올린다. 이 공연은 올해 광주문화재단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된다.

김현재 무용수를 필두로 꾸려진 이 공연은 ‘관계’라는 큰 틀에서 세 무용수가 안무를 구성한 3가지 특성의 작품을 올린다.

먼저 김현재 무용수는 ‘타인’(他人)을 주제로 공연을 올린다. 치열한 삶과 다름 속에 섞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대해 몸짓으로 말한다.

이어 홍동리 무용수는 ‘파편’(破片)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깨어진 파편, 머릿속에 자리한 기억의 파편 등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다룬다.

정현미 무용수는 ‘갈래’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무언가의 틈새에, 누군가의 사이에 존재하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이곳 저곳 등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오만, 생각 등 각자의 관념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몸짓으로 표현한다.(공연 문의 010-6375-3714)/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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