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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외봉사활동 힘찬 출발 광주시교육청, 150명 파견 발대식…의료·교육 활동

  • 입력날짜 : 2018. 11.05. 19:33
지난 2일 광주시교육정보원에서 2018 청소년 해외봉사단 파견 발대식이 개최됐다.
광주시교육청이 ‘2018 청소년 해외봉사단 파견 발대식’을 가졌다.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시교육정보원에서 2018 청소년 해외봉사단 파견 발대식을 갖고 해외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해외봉사단 파견학생 및 학부모, 주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대표 선서로 시작했다.

이어 (사)선한영향력, (사)광주공동체, (사)세상을 이어가는 끈, (사)남구자원봉사센터 등 4개 단체에서 주관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청소년 해외봉사단 80명은 라오스 비엔티안, 필리핀 보홀 바클라욘, 캄보디아 크롱깹, 태국 치앙마이등지에서 2019년 1월 중 의료봉사, 교육봉사, 환경봉사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먼 길을 떠나는 여정에 앞서 단원 모두가 굳은 신념과 의지를 다시 새기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봉사활동은 물론 한국의 자긍심과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노력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80명의 단원 모두가 봉사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해외봉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동남아 저개발국가에서 해외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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