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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 내년 1월 최종 선정”
범정부 설립지원위 출범

  • 입력날짜 : 2018. 12.05. 19:56
지역 최대 관심사인 한전공대의 입지가 내년 1월 최종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범정부 차원의 위원회가 구성돼 한전공대 조기 설립 지원에 나선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한전공대 설립지원위원회 착수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총리실 및 관계부처 차관급, 광주시장 및 전남지사, 한전 사장 등 총 12명을 위원으로 하는 한전공대 설립지원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이날 착수회의에서는 대통령 비서실 한병도 정무수석,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도 참석해 ▲설립지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한전공대 설립 추진계획 ▲입지선정 위원회 구성 등 입지선정 추진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한전측은 이날 ‘한전공대’를 융·복합적 에너지 연구와 창업중심 클러스터 모델형의 편제정원 약 1천명 수준의 대학원 중심의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육성하고, 오는 2022년 3월 부분 개교를 목표로 하는 설립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한전측 관계자는 “입지는 복수의 후보지를 기준위원회가 정한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2019년 1월 중에 최종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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