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홈 >> 뉴스데스크 > 문화

“새단장한 ‘미디어놀이터’ 놀러오세요”
광주문화재단 6개 체험형 콘텐츠 신설

  • 입력날짜 : 2019. 01.10. 18:16
미디어놀이터 콘텐츠 중 ‘빛의 폭포’. /광주문화재단 제공
미디어아트와 함께 놀며 친숙해지는 공간인 ‘미디어놀이터 광주’가 새로운 콘텐츠들로 어린이·청소년들을 만난다.

광주문화재단은 최근 ‘판타스틱월’ 등 6가지 체험형 콘텐츠로 미디어 놀이터를 새 단장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콘텐츠에 미디어아티스트의 작품 이미지가 결합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판타스틱 월’, ‘미디어 징검다리’, ‘빛의 폭포’, ‘퍼즐 아틀리에’ 등의 콘텐츠에 정운학, 안유자, 이이남, 손봉채, 진시영, 이조흠 등 6명 작가의 작품이 숨어있어,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다.

먼저 공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전시물 ‘판타스틱월’은 뛰어다니는 공룡들을 공이나 손으로 터치해 얼음 속에 가두거나, 해와 달을 터뜨리면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등 5가지의 콘텐츠가 돌아간다.

커다란 벽에서 그림 퍼즐을 맞추어가는 ‘퍼즐 아틀리에’는 그림을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작품 설명과 함께 새로운 퍼즐이 나타난다.

‘빛의 폭포’는 정면과 바닥으로 미디어 폭포가 흐르고 좌우 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작품이 함께 펼쳐지면서 ‘미디어 큐브’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미디어 징검다리’는 이이남 작가의 ‘빛의 나무’ 작품 아래로 징검다리 화면이 펼쳐지고, 체험자가 돌을 밟고 건너가면 여러 가지 효과가 생겨난다.

인터렉티브 채색놀이 콘텐츠인 ‘생명의 숲’과 ‘생명의 바다’ 역시 업그레이드 된 영상과 효과로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색칠한 곤충이 미디어 숲에서 날아다니고, 직접 꾸민 사람 모습이 무등산 ‘서석대’를 향해 걸어가는 걸 볼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 속의 사람이 하트를 날리거나 물고기와 곤충들이 도망가기도 하며 반응한다.(문의 062-670-7453)/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