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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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설명회

  • 입력날짜 : 2019. 02.11. 19:10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전남도교육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급식관계자와 영양(교)사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운영 방향은 체계적인 급식 운영과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인을 육성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바른 식문화를 조성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체계적인 학교급식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무상급식비 등 경비 지원 및 합리적인 집행을 추진한다.

특히,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전남도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Non-GMO 가공품인 된장, 간장, 두부 3종에 대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작은학교의 효율적인 급식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급식 및 순회근무제를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건강 지향적이며 성장 발달 단계에 적합한 영양관리를 강화하고, 단위학교 여건에 맞는 바른 식생활 주제를 선정해 실천하고, 상담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영양·식생활 교육을 월 2회 이상 실시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위생 및 안전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급식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왕명석 체육건강과장은 “급식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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