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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광주비엔날레 공동감독 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선정

  • 입력날짜 : 2019. 03.14. 19:19
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큐레이터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선정됐다. ▶관련기사 15면

(재)광주비엔날레는 14일 “이날 오후 제163차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제13회 2020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으로 아야스와 진발라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프네 아야스는 이스탄불 출신으로, 네덜란드, 중국,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곳곳의 문화기관 및 연구기획 단체 등에서 활동했으며, 동시대 미술, 매체, 정치의 교차점 등에 대해 탐구한 전시를 선보여 왔다. 현재 모스크바의 연구 및 예술작품 프로덕션을 지원하는 전시단체인 V-A-C 재단의 총괄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로테르담 소재 비테데비트미술관 디렉터(2012-2017),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터키관 큐레이터(2015), 제6회 모스크바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2015), 제11회 발틱트리엔날레 큐레이터(2012)를 역임했으며 뉴욕의 퍼포먼스 비엔날레 퍼포마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데프네 아야스와 팀을 이룬 나타샤 진발라는 인도 출신의 젊은 기획자다. 진발라는 현재 베를린 그로피우스바우미술관의 협력 큐레이터로, 다수의 국제전을 기획했으며 미술 분야 기고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기획한 전시로는 제8회 콩투르비엔날레가 있으며 제14회 카셀도큐멘타(2017) 전시기획 자문으로 활약했고, 스리랑카의 콜롬보스코프라는 통섭 예술축제의 예술감독이기도 하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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