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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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일 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취임 첫 공연
안치환·박애리·김영임 협연
내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 입력날짜 : 2019. 04.14. 20:52
한상일<사진>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가 취임 첫 정기공연을 펼친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16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20회 정기연주회 ‘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래’를 마련한다.

이날 연주회는 한상일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민족예술인 ‘김영임’, 젊은이들에게 국악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박애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치환’, 광주 지역이 낳은 국악인 ‘이난초’, ‘주소연’, ‘박지윤’, 황해도 문화재 ‘한명순’, ‘박은혜’, ‘황소연’, 장새납 연주 ‘이영훈’, 사물놀이 ‘사물광대’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한상일 지휘자는 “앞으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광주·전남지역에 이어진 전통예술을 발굴해 작품으로 개발하고 무대화 할 것”이라며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작품으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데도 소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석 1만원.(문의 062-512-5395)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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