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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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진료·결제절차 간편하게”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 첫 ‘앱’ 서비스

  • 입력날짜 : 2019. 08.13. 18:52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내원환자들의 접수·진료·결제절차를 환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광주·전남에선 최초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로 병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접수창구에서 대기할 필요없이 앱에 접속해 진료예약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예약일정과 진료 당일 스케줄을 확인힐 수도 있다. 진료과별 의료진과 해당 의료진의 진료일정을 찾아볼 수도 있다.

병원내 환자 동선도 대폭 줄어든다. 추가 진료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앱을 통해 윈내 진료실 또는 검사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납대기없이 진료비 결제도 가능하다.

실손보험 간편청구는 소멸시효(3년)내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일괄청구도 가능하다. 수십개의 진료내역도 한번에 청구할 수 있다.

이 모바일앱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검색후 다운로드하면 된다.

내원객들은 오는 30일까지 병원내에 마련된 부스에서 모바일 앱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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