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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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월산면주민자치회 ‘면 소재지 활성화’ 토론회

  • 입력날짜 : 2019. 08.13. 19:04
담양군 월산면주민자치회는 최근 월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 소재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담양군의회 정철원 부의장을 비롯한 김현동 군의원, 윤영진 면장, 박귀석 조합장과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하생 전문가의 진행으로 시작된 토론회는 월산면 소재지 활성화 방안을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3시간에 걸친 토론이 진행됐다.

면 소재지 활성화 방안에는 월산초등학교 앞 펜스 설치, 경관개선을 위한 인도 및 도로 정비, 주변 주차장 확보 방안 등이다.

특히 월산면에 진입하는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있어 지역민의 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할 것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강대열 담양군 월산면주민자치회 위원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은 추진 가능성 등을 협의한 후 월산면을 통해 담양군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살기 좋은 월산면 만들기에 주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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