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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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기원, 영암서 축산기술 보급 평가회
한우 농가 방문 안개분무시스템 현장 체험

  • 입력날짜 : 2019. 09.10. 17:57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영암군 관내 시범사업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축산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9년 축산기술 보급 도 단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전남도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축산 및 미생물 담당자들과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고구려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산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표, 시군별 축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상황 보고, 개선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범사업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영암군 도포면의 한우 농가를 방문해 폭염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해 온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온습도컨트롤러 물분자의 기화로 온도를 낮춰주는 안개분무시스템 등이 투입돼 타 농가대비 2-3℃ 온도를 낮춰 생산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는 현장을 체험했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염 등의 기후변화가 예상되므로 이에 대응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 개선을 통해 농업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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