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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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영재교육대상 1천452명 선발
오는 21일 지원서 원서접수 시작

  • 입력날짜 : 2019. 10.07. 18:56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도 영재교육대상자 1천400여명을 선발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3개 기관(창의융합교육원, 교육연구정보원, 학생교육문화회관) 영재교육원에서 초·중·고등학생 분야별 영재 1천452명을 교사관찰추천과 영재성·인성 검사를 통해 뽑는다. 이 중 예술영역과 고등학교 1학년 수학, 과학영역은 내년 1월과 3월 중에 별도 선발한다.

2020학년도에는 영재교육개편 방향에 따른 영재교육원 중심의 운영 체계 확립으로 3개 직속기관 부설 영재교육원으로 운영이 되고, 지역공동 영재학급은 폐지 또는 영재교육원에 흡수된다. 또한 단위학교 영재학급인 ‘키움영재학급’이 27교(초등 10교, 중등 4교, 고등 13교)에서 42학급이 신설된다.

선발 일정은 단위학교에서 21일 관찰평가 대상자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8일 지원서 접수 마감, 11월1-15일 단위학교 교사 관찰 추천, 19일 영재교육기관에 학생 추천이 이뤄지고, 영재교육기관별로 12월7일 이후 영재성검사 및 인성 검사가 진행된다.

유수영 교육연구사는 “학생 능력과 소질에 맞는 영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인의 타고난 잠재력을 개발하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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