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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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매력한우’ 전국 브랜드 발돋움
낭주농협-㈜CY글로벌, 유통 계약…안정 생산·유통 토대 마련

  • 입력날짜 : 2019. 11.06. 18:38
영암군이 최근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기반으로 대형 유통망을 확보해 본격적인 유통경쟁에 뛰어 들었다.

영암군은 6일 “매력한우 브랜드 경영체인 영암 낭주농협이 지난 5일 벤더업체인 ㈜CY글로벌과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와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 이재면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최현열 롯데그룹 명예회장, 김태화 CY그룹 사장,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암군은 롯데슈퍼 입점을 위해 수차례 실무간담회를 거쳤으며 지난 7월24일 전국 68개소 롯데슈퍼 매장에 매력한우 입점을 기념하기 위한 런칭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롯데슈퍼 입점을 위한 롯데슈퍼와 ㈜CY글로벌의 직매입 거래계약 등 영암군과 ㈜CY글로벌과의 유통망 입점계약이 체결됐으며 군은 유통망 입점 준비태세를 갖춘 상태다.

이번 협약은 앞서 지난 5월 영암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을 위해 CY그룹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영암매력한우는 청정지역인 월출산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석 지하수, 양질의 사료를 먹여 사육함으로써 고기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2012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1위)을 수상하는 등 각종 품질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해 품질을 입증했다.

올해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돼 품질의 우수성을 재확인한 바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매년 급증하는 한우농가와 사육두수로 인한 대책이 필요한 시기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매력한우가 유통전문 벤더업체인 ㈜CY글로벌과의 유통 계약을 통해 대형 유통매장에 입점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우 이외에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산물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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