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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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4-H회원, 전국 과제경진대회 종합우승

  • 입력날짜 : 2019. 11.07. 19:08
김선학, 이승원, 윤자민, 추세원
전남도4-H본부(회장 홍순민)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한국4-H본부 주관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 학생4-H 과제경진대회에서 종목별 최고상인 대상 1종목(교육부장관상·1위), 금상 2종목(농촌진흥청장상·1위), 은상 1종목, 동상 2종목을 차지해 종합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전남4-H본부에 따르면 대상에는 메이커프로젝트 경진에서 광양하이텍고 4-H회 김선학·이승원 학생(1학년)이, 금상은 퍼블릭 스피킹 중등부에 완도 노화중 4-H회 윤자민 학생(3학년)이, 4-H활동 프로젝트 성과 발표 경진에서 고흥산업과학고 추세원 학생(1학년)이 수상했다.

또 은상은 완도 청산중4-H회 위민희 학생(3년)이 자원봉사 발표에서 수상했고, 동상은 퍼블릭스피킹 초등부에 보성 회천초교4-H회 오찬휘 학생(5년)이, 여수정보과학고4-H회가 단체예능특기과제 경진에서 수상했다.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한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김선혁·이승원 학생은 공간을 나눌 수 있는 캐리어를 창작해, 금상(농촌진흥청장상)을 차지한 완도 노화중 윤자민 학생은 ‘우리가 지키고 살려야 할 하나뿐인 지구’에 대해 발표를 하여, 고흥산업과학고 추세원 학생은 스테비아를 이용한 참다래 청 만들기를 발표해 수상했다.

이용정 전남4-H본부 사무처장은 “이번 제13회 전국 학생4-H 과제경진대회에서 전남 학생4-H회원들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대회였다”며 “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학생들의 열성적인 4-H활동과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철저한 지도, 학교장 선생님, 도·시군농촌지도기관, 전남도교육청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전남 학생4-H회원이 전국 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고 건전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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