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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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진학부장협의회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
서울대 의예 408점, 전남대 의예 398점, GIST 387, 광주교대 380, 전남대 영어교육 378, 조선대 영어교육 351점 이상

  • 입력날짜 : 2019. 12.05. 19:07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5일 2020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관련기사 7면

분석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1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4점이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5.3%)에 비해 2%이상 상승한 7.43%였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2점-68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8점으로 분석됐다.

서울대는 지원 자격을 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은 407점 이상, 자연계는 389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88점 내외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8점 내외, 자연계열은 39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의 경우 서울대 408점, 연세대 408점, 고려대 404점, 성균관대 405점, 한양대 403점, 중앙대 402점, 경희대 402점, 이화여대 402점 등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5점, 경영학부 370점, 인문계열 352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398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8점, 수학교육과 366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353점 등이 지원 가능선이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1점, 국어교육과 346점, 경영학부 315점, 스페인어과 307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00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하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396점, 치의예과 392점, 간호학과 356점, 수학교육과 345점, 기계공학과 323점 등이다.

광주교대는 표준점수 380점에 영어 1등급 정도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 가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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