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화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장흥군, 자체설계단 운영 ‘1석 4조’
예산절감 효과 등 기대

  • 입력날짜 : 2019. 12.08. 17:55
장흥군이 자체설계단 운영을 통해 예산절감, 영농기 이전 준공, 주민소통 설계, 신규 기술직 능력 배양 등 1석 4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흥군은 8일 “2020년 소규모사업 88건(35억원)의 신속집행을 위해 자체 설계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자체 설계단 운영을 통해 2020년 1월 소규모 공사를 착공, 영농기(4월) 이전 각종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은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면 매년 소규모사업으로 추진됐던 설계용역비의 예산 4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영농기 이전 공사 준공으로 지역민들의 영농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기술력 강화 및 설계능력을 배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 관계자는 “주민 숙원사업은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주민 의견 청취 및 소통을 통해 설계에 최대한 반영 견실시공을 이루겠다”며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