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금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화순군,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본격화
민간 어린이집 3곳 위탁·수탁 협약 체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2.3→15%로 증가

  • 입력날짜 : 2019. 12.25. 18:06
화순군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25일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민간 어린이집 3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화순자애원(대표이사 임태호), 화순천재어린이집(대표 오점옥), 화순아이샘터어린이집(대표 김점희) 등 민간 어린이집 3곳과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수탁 협약을 맺었다.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 민간 어린이집은 3곳이며 이 중 화순나라어린이집과 화순아이샘터어린이집은 올해 12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화순천재어린이집의 경우 화순군이 민간 매입해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위생 등 보육서비스 개선과 노후화 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내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화순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2.3%에서 약 15%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다”며 “그동안 화순군 보육 사업에 이바지한 민간 어린이집의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