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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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집중”
[庚子年 새해설계] 강기석 서구의회 의장

  • 입력날짜 : 2020. 01.12. 19:05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기석 광주 서구의회 의장이 새해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서구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강 의장은 “지난 한 해 ‘서구 지방자치의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한결같은 성원과 협조를 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31만 서구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 발전과 주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 13명의 서구의원 모두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했다.

강 의장은 “그동안 서구의회는 280회의 회기를 거치면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12번의 회기와 91일의 의회를 운영해 조례안 및 예산안 등 12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36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도 오직 구민복지향상만을 생각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다”며 “참여와 소통, 인권과 화합의 구민자치 실현으로 서구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스스로 자신과 공동체 삶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주민 참여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서구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가시적인 성과물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국정기조를 바탕으로 올해는 주민자치회를 더욱 확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자치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서구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시키고, 서구민의 복리증진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그 단초를 제공하는 선진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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