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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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력 기여하는 기업인 되겠다”
광주북구 ‘이달의 기업’ 대로스틸㈜ 김창승 대표
소상공인 상생협력·고용창출 등 국가균형발전 기여
기업이윤 통해 독거노인 김장김치·지체장애인 후원

  • 입력날짜 : 2020. 01.14. 19:19
지난 7일 오후 북구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에서 8번째로 선정된 대로스틸㈜ 김창승 대표(왼쪽 두 번째)와 문인 청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업’에 대로스틸㈜(대표 김창승)이 선정됐다.

김 대표는 “경자년 2020년 시작과 함께 저희 기업에게 이런 큰 상을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인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달의 기업은 산업단지공단, 첨단산단 경영자협의회,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고용 세수 증대, 사회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1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패 수여, 모범근로자 표창과 북구 청사 국기 게양대에 회사기 게양, 중소기업 지원 시책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법인차량에 대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북구에서 8번째로 선정된 이달의 기업인 대로스틸㈜는 철근·철강재·파이프·형강류 도매 등 1차 금속제품 도매업체로, 최근 3년간(2016-2018년) 연매출액 평균 230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4년 연속(2016-2019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확인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매출증대에 따른 인력충원, 본사를 필두로 2공장 운암동지점설치,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메인비즈(경영혁신형기업) 선정 등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유통망을 만들어 국내 철강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 최저가납품, 정확한 납기를 바탕으로 원가절감에 힘써 왔으며, 대기업이 아닌 소상공인 자영업자 물류회사와 결탁해 서로가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청년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이윤을 통해 건국동 독거노인 김장김치, 북구관내 지체장애인 봉사 등 후원을 매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지난해 제1회 대로스틸㈜배 배드민턴대회를 주관해 모든 동호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데 노력해오고 있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더욱 분발해 북구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기업인으로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복지향상에 더욱더 노력하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업이윤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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