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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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도시 광주 비전·전략 선포식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 입력날짜 : 2020. 01.14. 19:46
광주시는 오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비전선포식과 산업융합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1월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국가사업으로 확정했고, 올해 국비예산으로 정부안 426억원보다 200억원이 증액된 62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앞으로 5년 간 4천억원을 투자해 첨단3지구의 4만6천200㎡ 부지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업지원 및 산업융합 기술개발 등으로 산업생태계를 혁신하는 내용이다.

이에,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여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인공지능 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해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꼼꼼히 준비해 왔다. 추진 내용으로는 ▲국내외 전문가 20여명을 위촉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인공지능대학원(광주과학기술원) 선정 및 사관학교 설립 추진 ▲미국 실리콘밸리 우수연구소 및 기업과 기술협력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국내 최초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개최 ▲첨단3지구 사업부지 확보를 위한 그린벨트(GB)해제 등이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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