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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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 정준호 “어게인 국민의당 졸속 정당 비판”

  • 입력날짜 : 2020. 02.16. 18:28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안철수신당, 국민당 당명 사용이 안되니 결국 도로 국민의당이 돼서 돌아왔다”며 “당명 하나도 좌충우돌하는 졸속 정당이 실용 정치의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광주를 비롯한 경기, 서울 등 4곳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도로 국민의당에 돌입했지만 호남의 무관심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며 “실용 정치라는 선언만으로 30% 이상의 무당층, 중도층이 자신들을 바라 볼 것이라는 순진한 착각은 안타깝지만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4년 전 국민의당 열풍을 통해 자신을 지지해준 호남민들에게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어떤 실용정치를 보여주었는가”라며 “정치적 책임이나 명분은 무시하고 오로지 쓸모만 따져 이합집산하는 전혀 다른 실용정치를 보여준게 전부다”고 꼬집었다.

정 예비후보는 “안 위원장은 국민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말고 자신의 노선을 분명히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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