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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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678명 채용…역대 두 번째 규모

  • 입력날짜 : 2020. 02.19. 19:27
광주시가 올해 678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채용규모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시는 도시철도 2호선 추진,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시정현안 추진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수행인력 등 행정 수요를 반영해 채용규모를 결정했다.

직군별로는 ▲행정 388명 ▲기술 268명 ▲연구·지도직 22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3명 ▲8급 49명 ▲9급 584명 ▲연구·지도사 22명이다.

특히 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는 별도로 장애인 24명, 저소득층 23명, 기술계 고졸자 6명, 북한이탈주민 1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채용 일정은 8·9급 등 636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4월6일부터 10일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받고, 6월13일 필기시험, 9월11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제2회 임용시험은 8월10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10월17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정식 혁신정책관은 “신규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다”며 “지역발전을 견인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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