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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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사외이사 2명 신규 선임
정기주총 개최, 지난해 당기순이익 1천733억원

  • 입력날짜 : 2020. 03.25. 18:54
광주은행은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경식 전 유베이스 부사장과 김진영 전 신한은행 신탁연금사업 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사진>

김경식 사외이사는 메릴린치 증권 상무이사, 대신증권 상근감사, ㈜유베이스 부사장을 거쳐 현재 ㈜유베이스 고문을 역임 중이다. 김진영 사외이사는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장,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장·신탁연금사업 본부장을 거쳐 현재 ㈜한국리스크관리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김상국, 장명철 사외이사의 임기(5년)가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은행 사외이사는 총 4명이다. 광주은행은 권재중 JB금융지주 부사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9년 1월1일-2019년 12월31일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지난해 총자산은 전년 대비 4천억원 증가한 23조4천억원을 확정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00억원 증가한 1천733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해 광주은행이 또 한 번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광주·전남 지역민과 고객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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