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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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50% 인하”…유탑그룹 ‘착한 임대인’ 동참
관광업계 타격 불구 고객 약속 확정수익금 보장도 눈길

  • 입력날짜 : 2020. 03.26. 18:48
유탑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26일 유탑그룹에 따르면 유탑그룹이 보유한 유탑유블레스 트윈시티 단지 내 상가의 2개월간 임대료를 50%씩 인하했다.

또 유탑그룹내 유탑호텔(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고객과 약속한 수익금을 한 달도 빠짐없이 100% 지급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투자 붐을 타고 전국 곳곳에 130여개의 수익형 호텔들이 문을 열었지만 분양 수익금을 지불하지 못해 소송 분쟁을 벌이는 경우도 많다고 유탑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탑호텔은 유탑그룹이 시행 및 시공 뿐 아니라 직접 운영하는 호텔레저 브랜드로 오랜 노하우와 재정력을 바탕으로 수익금을 보장해오고 있으며 임대 보장의 리스크가 없는 분양형 호텔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유탑건설 정병동 사장은 “고객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유탑은 확정 수익금 지급이 고객과의 약속으로써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당연히 지켜야할 의무를 지킨 것뿐”이라면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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