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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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상, 학생 10명에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전달

  • 입력날짜 : 2020. 06.04. 19:27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지난 3일 교내 우주 동인관에서 학생 10명(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2명)에게 2020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광주 출신의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국제고등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제이홉 장학금은 5년에 걸쳐 지급되며, 이번 2차년도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행실이 바른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됐다.

현재까지 제이홉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20명으로, 누계 금액은 1천만원에 달한다.

최규명 전남여상 교장은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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