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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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도서관 대출 순위 1위는 ‘엄마를 부탁해’

  • 입력날짜 : 2020. 07.29. 19:07
지난 10년간 여름 휴가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8일 발표한 최근 10년간(2010-2019) 대출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인 7-9월에 국민들은 ‘엄마를 부탁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정유정의 ‘7년의 밤’ 순으로 많이 대출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최근 전국 1천48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의 대출 데이터 2억4천171만6천319건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분기별 대출 현황을 보면 여름 휴가철이 있는 3분기(7-9월) 도서 대출량이 가장 많았고, 1분기, 4분기, 2분기가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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