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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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코레일관광개발, 지역 관광지 연계 1박2일 ‘템플스테이 기차여행’
“올 여름휴가엔 기차 타고 템플스테이 떠나요”
강원·전라권 힐링코스 5곳
최소 4명-최대 12명 인원 제한
왕복 열차·전용 버스 등 비용 포함

  • 입력날짜 : 2020. 07.30. 17:44
매일 예측 불가능한 ‘코로나19’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여름휴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기차를 타고 떠나 관광지를 둘러보고 사찰에서 머무르며, 바이러스와 조금은 멀어진 여름휴가를 보내보자. 초록빛 자연 속에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냄은 물론, 맑은 공기와 힐링을 덤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템플스테이 및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1박2일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을 선보인다.

다음달까지 상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평창의 강원권 2곳, 해남, 순천, 광주의 전남권 3곳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를 템플스테이를 하며 각각 돌아보는 총 다섯 개 코스로 기획됐다.

소규모 여행으로 4인 이상이면 출발하며, 최대 12명까지 인원 제한을 둬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청정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전남권은 해남 대흥사, 순천 송광사, 광주 증심사 템플스테이 코스가 준비돼 있다. 대흥사 템플스테이 코스에서는 가우도, 나주 곰탕거리, 대한다원 등을 방문하며, 송광사 템플스테이에서는 순천 역전시장, 낙안읍성, 순천만 습지 등을 둘러본다.

증심사 템플스테이 코스에서는 화순 세량제,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죽녹원 등을 탐방할 수 있다.

강원권의 경우 설악산 신흥사 템플스테이와 월정사 템플스테이를 각각 해당 명소와 연계했다.

신흥사 템플스테이에서는 속초 관광수산시장, 대포항, 경포해변 등을 만날 수 있다. 월정사 템플스테이의 경우 대관령 양떼목장과 자생식물원, 인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템플스테이 기차 여행에는 왕복 열차와 전용 버스차량, 템플스테이 참가비가 포함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8월 전남권 참가자에게는 주요 관광지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있는 남도패스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 참조.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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