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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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장애, 갑상선 염증서 올 수 있다

  • 입력날짜 : 2020. 09.08. 18:52
불안 장애(anxiety disorders)는 현대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신경정신 질환 중 하나다.

선진국의 경우 만 25세부터 60세까지 성인의 최고 35%가 불안 장애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불안 장애 연구는 신경계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갑상선의 자가 면역 염증이 불안 장애를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분비계 질환인 갑상선 염증이, 불안증과 같은 정신 질환의 기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연구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립병원의 율리이아 오노프리이후크 박사팀이 수행했다. 그 결과는 5-9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유럽 내분비학회 연차총회’에 보고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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