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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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기 정책자금 지원 5년 연속 최하위

  • 입력날짜 : 2020. 10.19. 19:48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광주·전남 지역 지원율이 5년 연속 최하위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갑)이 1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역별 정책자금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20년 8월까지 광주정책자금 지원액은 전체 26조1천29억원 중 3.3%에 불과한 8천682억원이었다.

연도별 광주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비중은 2015년 3.3%, 2016년 3.6%, 2017년 3.3%, 2018년 3.2%, 2019년 3.4%을 기록하며 5년 연속 3%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전남의 정책자금 지원액도 9천460억원으로 전체의 3.6%에 머물렀다.

송 의원은 “정책자금의 수도권 편중 지원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중소기업 성장 기회가 외면받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중점 산업에 맞는 중소기업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해 지역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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