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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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구청장, 안전·경제 정책 전국 전파
‘지방자치 정책대회’ 코로나19 방역·경제백신 성과 알려

  • 입력날짜 : 2020. 10.21. 19:19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은 최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 주최로 광주시청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한 안전·경제 정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광산구 제공>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최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 주최로 광주시청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통해 ‘준비된 광산의 남다른 해법!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회의’를 발표했다.

이날 정책대회는 지방의 우수 정책을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 교류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로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해 11월 충청권, 올해 1월 수도권에 이어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호남권역 8개 단체장이 발표자로 나서 우수 정책을 소개했다.

김 구청장은 발표에서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목표로 안전과 경제에 역량을 집중했고 지난 2년간 구축한 안전 인프라를 토대로 코로나19에 체계적으로 대응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광주 면적의 45%, 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광산구에서 광주 전체 확진자의 10%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를 설립·운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 민·관·산·학 거버넌스 ‘광산경제백신회의’를 결성, 지역 맞춤형 경제백신 처방 10개를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대응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했다고 자신한다”며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방역체계와 경제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해 더 많은 국민이 행복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최근 열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광주권 부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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