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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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市 산하기관 강도높은 감사해야”

  • 입력날짜 : 2020. 11.19. 18:49
채용비리와 갑질, 시간외수당 부정 수령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산하기관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이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5)은 19일 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 발언에서 “방만 운영과 기강 해이로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시 산하기관에 대해 집행부의 강도 높은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용섭 시장은 산하기관의 체질개선과 혁신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조직의 방만한 운영과 직원 채용비리 의혹, 예산낭비, 갑질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일방적으로 사퇴해버린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 전 원장과 그린카에서 1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임원진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출석을 요구했으나 불출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선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직원들의 시간외수당 부당 수령 등 기강해이 사례가 심각했으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직후 산업건설위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아 의회 민주주의에 반하는 무모한 행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시민혈세가 투입되는 광주시 산하기관들에 대해 방만한 운영과 기강해이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나서 그만두면 끝이라는 잘못된 인식에 경종을 울리려는 차원에서 철저한 사실규명과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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