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7일(일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곡성미래교육재단, 15일 출범…곡성교육 비전 선포
사람·학교·마을 연결 특화된 교육 생태계 조성

  • 입력날짜 : 2020. 12.13. 18:55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15일 출범식을 갖고 곡성교육 비전을 선포한다.

곡성군은 13일 “오는 15일 오후 2시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출발을 알리고 목표와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행사는 곡성교육을 위해 지원해 준 기부자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다. 참석자도 지역 유관기관 대표자들만 초청한다.

출범식에서는 이사장인 유근기 곡성군수가 재단 비전을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재단은 최근 비전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 슬로건 공모, 곡성교육공동체 워크숍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는 꿈놀자 오케스트라와 곡성 입면 시인할매들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의 축사, 재단 비전 선포,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곡성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긴 시간 고민 끝에 만들어진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변화된 곡성교육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유튜브를 방문해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방소멸의 절박한 위기를 교육을 통해 희망으로 바꿔보자는 구상으로 지난 6월 18일 설립됐다. 곡성군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민간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새로운 연합조직 형태를 갖추고 곡성군의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사람과 학교, 마을을 연결해 곡성만의 특화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지역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교육 주체로 지역 내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