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5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람들

김준성 영광군수 ‘올해의 지방자치 CEO’ 영예
지방소멸 위기 속 합계출산율 2.54명 전국 1위 달성 ‘호평’
결혼·출산·보육 지원…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 만들것

  • 입력날짜 : 2020. 12.14. 19:25
김준성 영광군수가 최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뽑은 ‘2020 올해의 지방자치 CEO(최고경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2012년부터 지방자치 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단체장을 올해의 지방자치CEO로 선정하고 있다.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로부터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방자치학회 학계 전문가 50명이 후보자(부문별 3배수)를 투표로 선정한 후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기획부서장 등 공무원과 지역정책연구 포럼 회원 등 1천400여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수상자를 뽑는다.

올해는 시장(대도시·중소도시),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뽑았고 김준성 군수는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군수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 인구정책 조정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다양한 출산친화정책을 선제 추진해 지난해 합계 출산율 2.5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군수는 2019년 조직 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청년발전기금 100억원 조성,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저출산 극복 중장기계획 수립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조직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도내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출산 지원정책과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결혼·출산·보육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한 전 주기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이번 수상은 6만 군민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폭넓고 다양한 인구 출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단순한 출산율 증가를 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 삶의 질이 높은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