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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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영광군청소년노래자랑’ 호응
청소년자람터 ‘오늘’ 주관 유튜브 등 생중계

  • 입력날짜 : 2020. 12.21. 19:32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최근 비대면 청소년 노래자랑 ‘찐~택트! 영광군청소년 노래자랑’을 개최해 안전한 비대면 문화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제8회 영광군청소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접수부터 본선까지 전체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유튜브 라이브와 Zoom 프로그램을 활용, 250여명의 군민이 동시에 참여하고 2천여개의 실시간 채팅 등 관심이 쏟아졌다.

예선 참가자 24팀 중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출연자와 스태프 외에 입장이 금지된 공연은 법성단오제교육전수관에서 진행됐다.

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김성광 광신대 음악학부 교수, 신현수 묘량중앙초등학교 교감, 김미정 영광군 아동청소년팀장, 최수남 청소년자람터 부이사장) 중 최수남 부이사장 외에는 모두 Zoom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경연 결과, 이정태(영광중3)군이 최우수상(상금 60만원, 부상 학급 간식 배달)을 받았으며 영광여중 정예은·이해인양이 우수상(상금 40만원), 윤지혜·박주하양이 장려상(상금 각 30만원)을 받았다. 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수여됐다.

김정화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비대면 미디어 활용 청소년 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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